나의작품

두타산에서

백향목백향목 2006. 9. 1. 13:06

06년8월27일 산행중 무거운 석타래를 하루종일 베낭에

담아 메고 다니면서 너무 무거워 고생스러워지만

멋진 작품이 나와 힘든만큼 보람이 있엇다

 

새우머리
달마도사

누드닭

연꽃봉우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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